[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선수 잭 렉스가 22일 부산 KIA전이 열리는 사직구장을 찾았다.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렉스는 이날 래리 서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취업비자 발급 절차를 마친 렉스는 빠르면 23일 선수단에 등록돼 실전 준비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르면 24일부터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롯데는 후반기를 앞두고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를 방출하고 렉스와 계약했다. 우투좌타 외야수인 렉스는 2017년 LA 다저스 10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빅리그 통산 16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엔 트리플A 34경기 타율 3할3푼1리, OPS(출루율+장타율) 1.000을 기록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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