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아내가 파격적인 SNS 활동으로 화제에 올랐다.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초(34)는 남편 못지 않은 유명세를 갖고 있다.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20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메시 부부는 '순애보'로도 정평이 나 있다. 6세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의 사촌인 로쿠초를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첫사랑과의 결혼에 성공했다.
로쿠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스냅을 올렸다. 완벽하게 관리된 건강미와 함께 매혹적인 포즈를 과시하는 사진이었다. 3명의 자녀를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요가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한 듯 능숙하게 요가 동작을 취하는 사진도 첨부했다.
그러자 남편 메시가 댓글 섹션에서 3개의 러브 하트 이모티콘을 올리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어 유명 인사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로쿠초의 유명세를 입증하게 됐다.
최근 생제르맹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앙헬 디마리아의 아내 카르도소는 "아름답다"라고 평가했다. 메시의 전 FC바르셀로나 동료인 세르지 로베르토의 아내 산호 시마노비치는 ""Ohhhhh yesssss girl!!!!!!"이라고 익살스럽게 찬사를 보냈다.
루이스 수아레즈의 아내 소피아 발비는 "당신은 내 친구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팔로워는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 같다"고 극찬했다.
메시 가족은 지중해 발레아레스제도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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