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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스만은 "케인은 정말 비싼 선수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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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케인은 분데스리가에 온다면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케인의 몸값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다. 힘든 영입전이 될 것이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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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뮌헨은 이미 케인 측과 접촉했다. 당장 올해를 노리는 것은 아니다. 데일리메일은 '케인 측이 뮌헨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청신호다. 뮌헨은 (토트넘과 달리)우승 트로피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한 위치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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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실한 우승을 원한다면 뮌헨은 정말 매력적인 옵션이다. 케인은 이미 세계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지만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이 없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포지션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중위권에 머물 클럽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등을 제치고 정상에 서기도 힘들다. 토트넘의 마지막 리그 우승은 1961년이다. 마지막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8년 리그컵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