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미니 5집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2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의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는 9,008장의 판매량으로 데일리 앨범 차트(7월 21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프로미스나인은 두 번째 싱글 앨범 '9 WAY TICKET'(나인 웨이 티켓)과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에 이어 이번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까지 3개 작품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을 밟으며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미니 5집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는 초동 판매량 13만 장을 돌파, 전작 미니 4집 'Midnight Guest'의 초동 판매량(10만 4천여 장)을 발매 3일 만에 뛰어넘었다.
프로미스나인은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2022년 27주차 앨범 차트, 소매점 앨범 차트, 다운로드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타이틀곡 'Stay This Way'(스테이 디스 웨이)는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실시간, 일간 차트 1위, 주간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일본 라쿠텐 뮤직에서는 주간 차트, 6일 연속 실시간 차트 1위, 4일간의 성적으로 6월 월간 차트 3위에 안착했다.
또한, 프로미스나인은 '더쇼',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이들은 '서머 퀸'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여름 가요계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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