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의 제4대 대표이사로 이종걸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명지대 선수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안산시축구연합회와 안산시체육회 자문위원, 안산시 청소년수련관 이사, 안산 상록경찰서 인권위원 사무총장, 안산시축구협회 회장 등을 겸임했다. 2018년부터 약 두 시즌 동안 안산 그리너스 FC 단장을 염임한 바 있다.
구단주인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종걸 대표이사를 축구 및 프로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프로축구 실무에 밝아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안산 그리너스FC의 대표이사로 다시 축구계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 그 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 그리너스FC가 활기차고 건강한 구단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이종걸 대표이사 프로필
이 름=이종걸
생년월일=1962년 11월 25일
최종학력=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졸업
주요경력
명지대학교 축구선수, 안산시 청소년수련관 이사, 안산 상록경찰서 인권위원 사무총장, 안산시축구연합회 15, 17, 18대 회장, 경기지역사회연구소 이사, 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간사, 한국 헌법학회 정회원, 의정부 시청 평가의원, 신안산대학 전임겸임교수, 안산시축구협회장, 안산 그리너스FC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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