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루과이 출신의 리버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개인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녜스는 25일(현지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 거대한 물고리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중 짧은 휴가를 부여받아 알리송, 호베르투 피르미누, 루이스 디아스, 코스타스 치미카스 등 동료들과 함께 인근 호수로 낚시를 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누녜스가 들고 있는 물고기의 크기에 한번 놀라고, 누녜스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또 놀랐다.
누녜스는 조각같은 식스팩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스 출신의 치미카스 외에는 모두 남미 출신 선수들이다. 알리송과 피르미누는 브라질, 디아스는 콜롬비아 출신이다. 이를 통해 누녜스가 입단 초기 말이 통하는 남미 선수들과 주로 어울리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누녜스는 이번여름 최대 이적료 1억유로에 리버풀에 입단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맨유,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두 차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등 실망을 안겼으나, 지난 22일 라이프치히전에선 4골을 폭발하며 5대0 승리를 이끌었다.
누녜스의 행보는 벤투호의 관심사다. 누녜스는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우루과이 대표팀 간판 공격수이기 때문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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