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K리그1 강원FC가 영월에서 유소년 축구대회를 실시한다.
강원FC는 지난 2019년 지역 연고 내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정선에서 유소년 축구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지만 강원도 축구 꿈나무를 위해 3년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제2회 강원FC 유소년 축구대회는 다음 달 20일부터 이틀간 영월스포츠파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한다.
제2회 강원FC 유소년 축구대회는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서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강원도 내 유소년 클럽이면 별도의 참가 비용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강원FC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1, 2, 3학년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풀리그로 진행한다. 풀리그를 통해 가려진 그룹별 1, 2, 3, 4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각 그룹의 우승 팀에겐 우승 기념 트로피와 축구공, 스트링백을 수여하고 준우승팀은 트로피와 스트링백, 공동 3위 팀은 트로피를 받는다.
그룹별 득점왕에게는 휠라 백팩과 스트링백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 휠라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강원 구단은 "자세한 내용은 강원F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며 "3년 만에 재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인 만큼 축구와 강원FC를 사랑하는 강원도 내 유소년 클럽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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