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HBO 시리즈는 신작과 화제작 위주로 선별 업데이트된다. 웨이브 해외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한 '왕좌의 게임'을 비롯해 '체르노빌', '웨스트 월드', '메어 오브 이스트 타운', '석세션' 등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은 주요작들은 유지된다. 웨이브에서 제공된 HBO 시리즈 중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유포리아'는 기존 시즌과 더불어 최신 시즌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HBO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오는 8월 21일 이후 전 세계 동시 오픈 시점에 웨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조지 R.R. 마틴(George R.R. Martin) 책 '불과 피'를 원작으로 하는 프리퀄 작품으로, '왕좌의 게임'으로부터 200년 전 웨스테로스 세계의 이야기들을 그린다.
Advertisement
할리우드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 책임자로 참여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믿고 보는 배우이자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콜린 퍼스와 토니 콜렛이 주연으로 활약한 '스테어케이스' 등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들도 다수 포함됐다.
Advertisement
웨이브 김홍기 A/D(Acquisition/Distribution)그룹장은 "지난해 HBO 시리즈 공급을 시작하면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는데, 이번엔 HBO 맥스 오리지널 포함 라인업 범위를 더 확장했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시리즈들을 웨이브로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