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투어 전문기업 요트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부터 부산에서 요트투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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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다는 부산에 거점을 둔 퍼블릭 요트투어 기업이다. 부산 해운대 광안리 투어코스를 중심으로 럭셔리 요트를 타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요트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선박은 45피트 크기의 52인승 대형 쌍동선(카타마란)선으로 일반 요트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나다.
요트다의 투어는 1시간 코스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해운대의 랜드마크인 마린시티, 야경이 멋진 동백섬, 국내 최장의 광안대교, 광안리 해수욕장을 돌아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돌아오는 형태로 구성됐다. 요트투어에는 기본적으로 생수와 간단한 다과, 멀미약, 야간폭죽, 무릎담요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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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투어 시간은 오전 11시, 12시와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매 시간 운영 된다. 요트다는 안전한 요트투어를 위해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동시 탑승한다.
박세웅 요트다 대표는 "퍼블릭 요트투어 상품을 통해 부산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해상안전사고와 위생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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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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