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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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 요니 거북목 탈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박지연은 수줍은 듯 핸드폰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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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1986년생인 박지연은 20대 못지 않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앞서 박지연은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올라온 승모근과 거북목을 고칠 생각은 못 하고 숨기려고만 했었는데 드디어 고쳐보려고 해요"라며 운동을 하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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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3월 이수근과 결혼한 뒤 2008년 첫째 아들 태준 군을 얻었다. 이후 2010년 1월 둘째 아들 태서 군을 낳은 뒤 임신중독증으로 2011년 10월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현재 떡볶이 사업을 하며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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