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겸 모델 구재이가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28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운한 아침 운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아침부터 필라테스에 집중하며 몸매 관리를 한 모습.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다리 라인이 감탄을 안겼다.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어 남다른 자기관리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으며 2020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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