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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전진주와 배동성은 해변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모래사장에 그려진 하트 앞에서 손을 맞잡는 포즈를 취했다. 신혼여행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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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동성과 전진주는 2017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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