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YG 신인 그룹 트레저가 오는 8월 7일 데뷔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트레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9일 공식 SNS에 트레저 데뷔 2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소속삭에 따르면, 다양한 스페셜 비디오들과 트레저메이커 위버스 온리 콘텐츠가 시작된다. 또 YG 신사옥 앞에 있는 팬들을 위한 공간 '더 세임 카페(the SameE)' 이벤트가 준비돼 온라인뿐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기대된다.
트레저 데뷔 기념일인 8월 7일에는 라이브 방송이 계획됐다. 멤버들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들의 데뷔 2주년 기념 매거진과 MD, YG SELECT 커스텀 MD, 트레저와 스노우(애플리케이션)의 콜라보레이션이 기획됐다.
2020년 8월 7일 데뷔한 트레저는 당시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프로듀싱 능력, 친근한 대중성을 증명한 트레저는 단숨에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며 그해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최근 발매된 트레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세컨드 스텝: 챕더 원' 판매량은 80만 장을 돌파했다. 3장의 싱글과 정규 1집까지 더한 누적 판매량은 200만 장 이상이다. 더불어 앞서 트레저의 컴백 소식도 전해진바, 두 번째 국내 콘서트 개최도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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