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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는 올해 서울시 4800대를 비롯해 킥고잉 운영사인 '올룰로'와 대규모 납품 계약을 맺었다. 지난 1월에는 올룰로에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공유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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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킥고잉 전기자전거를 운영하는 올룰로와 공유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전기자전거를 개발했으며, 공유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 개발을 통해서는 전기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킥고잉 전기자전거에 '슬로우 스타터' 기능이 적용됐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휴대폰 거치대와 같은 필수 액세서리도 기본 탑재됐다. 올룰로에서 자체 개발한 킥고잉 앱의 '길 안내 기능'을 통해서 자전거 탑승 중에도 이동 경로와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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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연구 개발에 투자해온 전기자전거 개발 역량을 통해 이번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발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