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추성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day trai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생일에도 열심히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 추성훈은 헐크를 연상케 하는 어마어마한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 야노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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