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태고의 자연 속, 이브 같다.
한혜진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 다른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한혜진이 담겨있다. 블루톤 비키니 차림으로, 특히 뒷태가 톱모델 출신답게 완벽 라인을 자랑한다. 특히 동영상이라 보정이 불가능할텐데, 애플힙이 장난 아니다.
독채인 듯 펜션 앞 개인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한혜진이 '풍덩' 수영장으로 뛰어드는 순간, 팬들은 저절로 감탄사를 내b는 분위기.
현재 한혜진이 머무르고 있는 리조트는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유명한 초특급 럭셔리 리조트. 발리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내 다양한 시절과 근처 관광 스팟이 즐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