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최초 X와의 이별 리콜을 원하는 리콜녀가 등장한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4회에서는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하나의 사연이 도착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최초 리콜녀의 등장에 리콜플래너들은 사연에 더욱 더 몰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5년 전, X에게 첫눈에 반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동네에서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던 카페 사장님 X의 가게 근처에 옷가게를 오픈한 리콜녀. 인테리어 조언을 핑계로 X와 가까워진 리콜녀는 3개월간의 썸을 거친 후 X와 연인으로 발전한다.
행복할 것만 같았던 두 사람에게 위기는 만난지 1년이 됐을 때 찾아온다. 코로나 19로 가게 사정이 어려웠던 리콜녀와 X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상황. 이에 리콜녀는 기분 전환 겸 X와의 1주년 기념 여행을 꿈꾸며 설레지만, X의 반응은 미적지근하기만 하다.
X의 반응이 너무 서운했던 리콜녀는 그동안 X에게 쌓였던 서운함을 폭발시킨다. 이 과정에서 리콜녀는 홧김에 X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이를 들은 성유리는 "선을 좀 넘은 것 같다. 자존심을 건드렸다"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손동운 역시도 "그런 말들은 사과를 받는다고 치유될 것 같지 않다. 큰 상처였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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