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권오중과 아내 엄윤경 씨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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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을 끝까지 거부하는 권배우를 위해..제가 강제적으로..했습..니...다..ㅋㅋㅋ..#권오중 #염색 #newyork"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미국 여행중인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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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권오중의 머리는 흰 머리카락이 많았다. 이에 엄 씨가 직접 카메라 어플을 활용해 가발모양 머리를 만들어 웃음을 샀다.
반대로 엄 씨는 남편 보다 6살 연상이지만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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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오중과 엄 씨 부부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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