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아마추어 골퍼를 찾는 대회가 열린다.
제2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이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본선에 앞서 3개 지역별 예선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18일까지 지역 예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테일러메이드 제품(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포함 10개 이상, 골프볼, 골프백, 장갑, 모자 착용)을 사용하는 만 25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 골퍼만 참가할 수 있다.
예선전은 8월 22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CC에서 개최되는 충청호남권 대회로 시작된다. 이틀 뒤 24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CC에서 영남권 대회가 개최된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대회가 31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CC에서 진행된다. 결선은 9월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다. 각계 인사들이 초청돼 결선을 빛낸다.
우승자를 비롯,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예선 입상자에게는 스텔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레스큐, 테일러메이드 의류 교환권 등이 주어진다. 결선 입상자에게는 테일러메이드 풀 투어 스폰서십과 선수용 투어백 등이 제공된다. 투어 스폰서십은 1000만원 상당의 클럽, 골프용품 협찬이다. 테일러메이드 투어 선수의 스폰서십과 같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뜻깊은 대회에 테일러메이드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더 좋은 실력을 향한 골퍼들의 열정에 어울리는 최고의 골프용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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