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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도 부슬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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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를 세시간여 앞둔 현재 빗줄기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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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내린 비로 인해 잠실구장 그라운드는 흠뻑 젖은 상태로 홈플레이트와 마운드, 흙 부분을 방수포로 덮어 놓은 상태다.
5.5 경기차로 3-4위를 달리고 있는 LG와 KT는 주말 3연전에서 1승씩을 나눠가졌고 이날 경기 선발투수로는 플럿코와 데스파이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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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는 올시즌 KT전 2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고 있고 데스파이네는 LG전 3경기에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는 잠실구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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