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1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 여행을 떠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깻잎은 화이트 민소매 탱크톱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탱크톱 덕분에 탄탄한 11자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했다 이혼,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중학교 동창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