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드레싱룸(라커룸)에서도 호날두가 떠나길 바라는 분위기일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에 합류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지나친 자기 위주의 행동으로 인해 팀 동료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축구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비록 이적이 사실상 무산됐지만, 떠나길 바라는 동료들의 분위기 때문이라도 호날두가 다시 이적을 추진할 듯 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각) 전 리버풀 레전드인 제이미 캐러거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캐러거는 맨유 팀동료들이 호날두가 떠나주길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다. 즉, 이제는 맨유 동료들 사이에서도 호날두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
캐러거는 2022~2023 EPL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카이벳과 제휴한 오버랩 채널에서 인터뷰를 했다. 시즌 전망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호날두와 맨유에 관한 언급이 있었다. 캐러거는 "호날두는 여전히 훌륭한 골잡이지만, 이제 30대 후반이라 예전과 같은 선수라고 할 수 없다. 현재 유럽의 어떤 클럽도 그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물어봐도 (다른 팀 감독이었다면)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불어 맨유 라커룸에서도 동료들이 호날두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물론 캐러거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호날두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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