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팀의 위닝 시리즈 발판을 만든 역투였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가 시즌 2승째에 성공했다. 라미레즈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3안타 4볼넷(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112개. 5회까지 KIA 타선을 무득점으로 막았던 라미레즈는 6회 연속 안타로 실점했으나, 끝내 이닝을 마치면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완성했다. 이날 한화는 라미레즈의 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이기면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다.
라미레즈는 경기 후 "실투가 실점으로 이어지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공격적으로 들어간 게 주효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수베로 감독은 라미레즈의 선발 등판을 앞두고 상대 분석이 시작되는 타이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를 활약 관건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라미레즈는 "경기 계획에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고, 경기 중 변화를 줘야 한다면 그때그때 빠르게 해나갈 생각"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미레즈는 "KBO리그에서 뛰는 것은 좋은 경험이다. 계속해서 경쟁해야 하는 리그"라며 "스스로 더 발전하고, 매 경기 최대한 많은 이닝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활약을 다짐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