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운동기록. 1일 2산. 새벽수영. 야등. 웨이트. 나의 요즘. 골격근 30까지 얼마 안 남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수영과 등산, 각종 운동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쫙 갈라진 허벅지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는데 56.9kg에 골격근량 29.1kg,체지방율 8.9%라는 수치가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료 배우 박솔미조차 "와우"라며 놀라워했을 정도.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연과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