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경악할 정도의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9일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G는 블루 톤의 체크 무늬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치마가 헐렁할 정도로 납작한 허리라인을 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