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폭우 속 길거리에서 금붕어를 발견했다.
8일 최준희는 SNS에 "? 어 이거 헬스장 맞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우가 온 길거리에 팔뚝보다 커다란 금붕어를 발견한 모습. 특히 큰 금붕어를 발견한 최준희는 "이거 맞아?"라며 놀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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