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헬싱키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따낸 유럽 슈퍼컵은 2014년 이후에 거머쥔 17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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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레알은 이 기간에 총 19번 결승에 올라 단 2번을 제외한 나머지 17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3번의 스페인 슈퍼컵, 4번의 클럽 월드컵, 4번의 유럽 슈퍼컵 등이다. 코파델레이에선 가레스 베일의 '미친 드리블'을 앞세워 바르셀로나를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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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 기록을 소개하며 "유럽에서 누구도 레알의 기록에 범접할 수 없다. 레알은 둘 중 하나다. 결승에 오르지 못하거나, 우승을 하거나"라고 적었다.
레알은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다비드 알라바,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로 2대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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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승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의 통산 30번째 우승이다.
'갈락티코'의 창시자인 페레스 회장은 이로써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의 통산 우승 횟수까지 단 3회 남겨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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