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인통산 득점 랭킹 공동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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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시즌 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 '극장동점골'을 넣으며 극적인 2대2 무승부를 이끌었다.
지난 5번의 첼시와의 '런던더비'에서 침묵한 케인은 이날만큼은 첼시전 영웅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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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은 케인이 EPL 데뷔 후에 기록한 184번째 득점으로, 공동 4위에 랭크했다. 이로써 '맨시티 전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직 3명만이 케인 위에 있다.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 앤디 콜(187골). 전 맨유 공격수인 콜과 루니의 기록을 뛰어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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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또한 런던 더비에서 42골을 넣으며 '아스널 킹' 티에리 앙리의 기록까지 1골만을 남겨뒀다.
국내에는 '손흥민의 파트너'로 알려진 케인, EPL에선 이미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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