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내인 첼리스트 김경미 씨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22일 자신의 SNS에 부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현준은 김경미 씨와 다정한 포즈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배우라고 해도 될 만큼 아름다운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김경미 씨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