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상이몽2' 앤디 이은주 부부가 전진 류이서 부부를 만났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앤디 이은주, 전진 류이서의 첫 부부동반 모임이 그려졌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새로운 신혼집에서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초록 정원뷰가 한 눈에 보이는 넓은 집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결혼 3년차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 모습을 보여줬다.
부부가 바쁘게 요리를 하는 이유는 앤디 이은주 부부를 처음으로 만나 대접하기 위해서였다. 타이밍 좋게 앤디 이은주 부부가 집으로 왔다. 앤디 이은주 부부는 괌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앤디는 이은주 부모님과 함께 합류해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은주는 "신혼여행 가서 마음 편히 즐기지 못했다. 오빠가 같이 춤추자고 했는데 제가 너무 못춰서"라고 토로했다.
신화 멤버들과 집들이를 할 때 전진이 류이서와 이은주의 '와일드 아이즈' 콜라보를 언급했던 것. 이에 류이서는 "연습은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헤어 피스까지 붙이고 걸그룹으로 변신한 두 사람. 두 사람의 칼군무에 전진은 폭풍 리액션을 보였지만 무뚝뚝한 앤디는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류이서는 2년 전 집들이에 왔던 앤디에게 "그때 사귀고 계셨던 거냐"고 물었다. 앤주 부부는 당시 비밀연애 중이었다고. 앤디는 "그때는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라고 말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은주는 "근데 고마웠던 건 그때 오빠가 저희 커플 가디건을 입고 갔다. 시킨 것도 아니었는데 그게 되게 고마웠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자이언트핑크 한동훈 부부가 아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의 아들은 우람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자이언트핑크는 "아이가 140일 됐는데 8kg가 넘는다. 의사 선생님이 난리가 났다. 근데 별로 안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저희 아이는 300일 정도 됐는데 8kg다. 굉장히 큰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언트핑크는 한동훈에게 몸무게를 물어봤다. 한동훈이 76kg라는 말에 당황한 자이언트핑크. 한동훈은 "내가 윤하 몸무게 안다. 내가 이서 안은 몸무게 아니냐. 내가 몸무게 재는 거 몰래 봤다"며 자이언트핑크가 80kg가 넘는다고 놀렸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몸무게가 75kg라고 밝히며 "이서 낳고 10kg는 뺀 거 아니냐. 근데 티가 안 난다"고 토로했다.
한동훈은 몸보신이 필요한 자이언트핑크를 위해 민어요리에 준비했다. 아들 이서가 잘 동안 자이언트핑크는 한동훈 덕에 민어 요리 한 상으로 치팅을 제대로 즐겼다.
술을 마시며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은 육아 속마음을 털어놨다. 자이언트핑크는 "70~80일 쯤에 제일 힘들었다. 여보가 일을 가면 나는 아기를 보지 않냐. 나는 아기 보는 것도 일이라 생각했다. 여보가 퇴근하고 와서 잠시 아기를 재우거나 씻겨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근데 가만히 폰만 할 때 너무 얄밉더라. 나도 일했는데. 나도 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동훈은 "날 믿지 않지 않냐. 청소도 꼭 이렇게 해야 하는 룰이 있지 않냐"며 자이언트핑크의 의외의 면모를 밝혔다.
분위기가 과열되려는 찰나, 아들 이서가 깨며 분위기가 전환됐다. 한동훈이 아이를 안고 있을 동안 자이언트핑크는 폭풍 먹방을 펼쳤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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