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추영우가 첫 만남부터 다정한 눈빛 교환을 한다.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백은경 극본, 권석장 연출)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녹음이 우거진 곳, 대한민국 최고 인심을 자부하는 주민들이 옹기종기, 왁자지껄 모여 사는 희동리를 너무 사랑하는 자영과, 할아버지의 부름에 갑자기 이곳에 뚝 떨어지게 된 지율이 로맨스를 만들어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좌충우돌 로맨스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로 '로맨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과 함께, 언제 그랬냐는 듯 표정부터 눈빛까지 다정함이 넘쳐흐르는 설렘 가득한 모습이 함께 공개된 것.
먼저 자칫 긴장감까지 느껴지는 수상한 스틸컷은 바로 자영과 지율의 유쾌하지 않은 첫 만남. 폭우가 쏟아지는 어느 날, '안 순경' 자영이 지율의 팔을 뒤로 꺾고 체포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어느 집 담장을 넘으려던 지율을 목격한 자영이 호루라기까지 불며 쫓아와 단숨에 그를 제압, 이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급기야 순찰차로 연행된 지율은 그때부터 '인간 민원센터'라 불리는 희동리의 '오지라퍼' 자영이 "뭐 하는 사람일까?"라는 강한 의문을 갖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러한 수상한 첫 만남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전혀 다른 기류를 드러내며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순간도 함께 공개되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부신 햇살 아래 더 눈부신 미모와 미소를 뽐내며 서로를 설레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자영과 지율. 긴장감 넘치는 수상한 첫 만남에서 설렘 가득 달콤한 로맨스 분위기로 바뀌기까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두 사람 사이에는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첫 만남 이후, 그 서사 역시 서서히 전개된다. 떡밥이 풀리는 과정과 함께 전원 로코를 즐기면 웃음과 힐링, 재미가 배가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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