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청담동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행복해 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최소한의 화장으로 그의 단아한 이목구비를 살려주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첫 딸을 낳았다. 영화 '리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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