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황-황 듀오'가 올림피아코스에서 역사적인 첫 발을 맞출까.
올림피아코스는 30일 오전 1시(한국시각) 그리스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수페르리가 엘라다(그리스 1부리그) 2라운드에서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격돌했다.
예상대로 황인범은 선발로 나섰다. 경기를 앞두고 올림피아코스는 SNS에 황인범 사진을 올리며 활약을 기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리그 소속팀 루빈 카잔을 떠난 황인범은 새 시즌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자마자 폭풍 적응중이다. 이미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아폴론을 상대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올림피아코스의 본선행을 이끌었다.
보르도를 떠나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 '선임대'로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은 '벤투호 골잡이' 18번 황의조도 입성하자마자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황의조의 데뷔전이 전격 성사될지, 2018년 김학범호에서 함꼐 뛰며 자카르타팔렘방게임 금메달을 합작했고, 벤투호의 핵심 공격라인으로 손발을 맞춰온 황-황 듀오가 첫 발을 맞출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4.'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5.'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