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선두 울산 현대가 성남FC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다시 나선다.
울산은 9월 4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최하위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를 치른다. 선두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 승점 59점의 울산과 2위 전북 현대(승점 50)의 승점 차는 9점이다.
그렇다고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울산은 최근 9경기 무패(5승4무)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 경기에선 제주 유나이티드에 1대1로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 레오나르도가 극적인 골을 터트렸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다시 '승리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원정 3연전의 마침표인 성남전이 그래서 더 중요하다. 울산은 8월에 뜨거웠던 둘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조지아 국가대표 바코와 헝가리 국가대표 마틴 아담이다.
울산 입단 2년 차인 바코는 한국 무대에 완벽히 적응했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9골-3도움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뛰어난 축구 센스와 유연한 드리블 돌파,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는 이번 시즌 27경기에 나서서 7골-1도움을 올리고 있다. 바코는 8월에만 무려 3골을 터트렸다. 지난 2일 FC서울과 홈경기 동점골을 시작으로 13일 대구FC와의 홈경기, 27일 제주 원정에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의 강력한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은 마틴의 활약도 눈부시다. 대구와 홈경기에서 1골-1도움으로 데뷔 골과 도움을 신고하더니 21일 김천 상무 원정에서는 강력한 헤더 두 방으로 울산이 K리그 최초 600승 고지에 오르는데 일조했다. 제주 원정에서 장기인 등지는 플레이로 바코의 선제골을 도왔다. 마틴은 4경기에서 3골-2도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로 연착륙에 성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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