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친숙한 텐션으로 등장한 임창정은 자신을 뮤지컬 배우로 소개, "27~8년 전 '동숭동연가' 시작으로 '에비타'도 했었다. 뮤지컬 '빨래'는 초창기 멤버다"라며 "요즘은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하며 김문정한테 노래를 배우고 있다. 예전 뮤지컬 할 땐 내 스타일대로 했는데, (김문정한테는) 안 통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이후 임창정은 "아이들 공부는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에 "저도 그렇고 아내 역시 저희 애들에게 공부 강요 안 한다. 공부하라는 말 안 해봤다"라며 "저는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라며 남다른 교육관을 공유했다. 또한, 임창정은 셋째와 넷째 아들의 남다른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셋째 아들이 임창정의 회사 트레이닝 센터에서 노래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가 하면, "성인 되면 알아서 살아야 한다. 이때까지 쓴 양육비도 다 적고 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서 별명이 '임길동'이라고 밝힌 임창정은 "평소에 일이 없으면 아내와 항상 붙어있는다. 아내가 일하고 있으면 그곳으로 간다"라고 '사랑꾼' 모습으로 미소도 유발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