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이현이가 완벽한 쇄골라인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입었는데 사진찍는거 까먹"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터틀넥 디자인의 톱으로 가녀린 쇄골라인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모델을 거쳤다. 2012년 1살 연하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