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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나는 '공조' 시리즈에서 연속성인 것 같다. 전편을 좋아했던 분이 이번 '공조2'의 강진태를 보면서 반갑게 느끼길 바랐다. 낯설지 않는 강진태를 느끼길 바랐다. 내 몫은 바로 그것이었던 것 같다. 기존에서 낯설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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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해진의 코미디 연기가 빛을 발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14, 이석훈 감독)에 대해서도 "'해적'때도 철봉(유해진)은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설득하려고 했던 이야기였다. 철봉이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드는 연기가 아니었다. 상황에서 오는 답답함에서 나오는 연기였는데 그런 부분을 관객이 즐겁게 봐주는 것 같다. 이석훈 감독도 이런 나의 코미디 연기론에 공감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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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일 추석 연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