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부천FC의 미드필더 이시헌이 2022년 하나원큐 K리그2 3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시헌은 지난달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시헌은 전반 4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김호남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한지호의 머리를 맞고 흘러나온 것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작성했다.
K리그2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경남 경기다. 이날 경기는 전반 12분 만에 나온 서재원의 선제골로 경남이 앞서갔지만, 전반 29분 경남의 자책골로 승부가 원점이 됐다. 이후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이상민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에 힘입어 충남아산이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위 자리를 탈환한 충남아산은 3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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