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무속인 4기 정숙이 영수와 결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스핀 오프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정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숙은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며 "방송 후 관심 가져주셔서 점사 보러 오실 때 떡이나 빵을 가득 사오시는 분들이 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전국 팔도에서 찾아오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PD가 영수와의 결별에 대해 묻자 "둘 다 서울 사람이라 촬영 끝나고 같이 차를 타고 갔다. 날이 새도록 몇 시간을 이야기했다. 집에 가서 잠만 자고 또 만나고 3일을 데이트했는데 제가 무섭다는 말을 하더라. 제가 24시간 신이 실리는 건 아니지만 아기씨들, 동자님, 선녀님, 할머니가 올 수도 있다. 의연하게 넘어가 주길 바랐는데 그게 안된 거다. 겁에 질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 "저를 만난 분들이 결과적으로는 부모나 형제 핑계를 많이 댄다. 만날 땐 이해해 줄 것처럼 하다가 뒷말은 다 그렇게 나온다. '감당 못해서 떠나는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데프콘은 "서로 안 맞는 것도 아니고 달라서 헤어질 수 있는 거다"라며 위로했다.
한편 정숙은 '나는 솔로' 지난 4기 출연자로 당시 '조섹츤'으로 불린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3일 만에 결별해 화제를 모았다. 영수도 지난달 '나솔사계'를 통해 솔로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