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지소연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지소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이 소식을 알리면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의 축복과 기도가 있었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됐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글을 게재했다.
송재희는 지난달 30일 "우리는 아빠와 엄마가 됐다"면서 아내 지소연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특히 이들 부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어 임신 소식에 더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지소연은 "두렵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어느샌가 덤덤하고 평범한 일상이 된 우리에게 아기천사가 와줬다"라면서 "한 우주가 내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면서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감사한 순간인지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소연은 "이 모든 시간들, 이 여정을 나와 함께 울고 웃어준 남편 사랑한다. 당신은 정말 좋은 아빠가 될거야. 우리가 사랑으로 기도로 함께한, 함께 할 여정들이 너무 기대돼"라면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소연은 송재희와의 행복한 시간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살짝 나온 D라인을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지소연. 이어 D라인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송재희.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지소연 SNS 글 전문
이번에 이 소식을 알리면서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의 축복과 기도가 있었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저와 비슷한 시간을 겪고 계신 한 연예인 분의 고백을 보며
그 아픔을 함께하고 위로 받았었습니다.
저 또한 저의 어려움을 금쪽상담소에서 나눔으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랬습니다.
그 때도 참 많은 소망과 희망, 축복과 응원을 받았었습니다.
두렵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어느샌가 덤덤하고 평범한일상이 된 우리에게 아기천사가 와줬습니다.
한 우주가 내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감사한 순간인지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
아기 천사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이 소식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임신 소식이 제게 희망이 되었던 것처럼요.
그리고 저희도 온 맘 다해 기도 하겠습니다
이 모든 시간들, 이 여정을 나와 함께 울고 웃어준 남편 사랑합니다.
당신은 정말 좋은 아빠가 될거야.
우리가 사랑으로 기도로 함께한, 함께 할 여정들이 너무 기대돼
저희에게 해주신 많은 분들의 축복과 기도 잊지않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임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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