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또 유출됐다. 이번이 네 번째다.
2일 트위터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가 한 남성의 이마키스에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뷔가 한 여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사진이다. 뷔는 영상통화에서 해맑게 웃는 모습이다.
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 5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이들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의 목격담과 차량 안에 있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등장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양측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어 일단락됐다.
그런 가운데, 최근 뷔와 제니의 열애 증거 사진이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열애설에 또 한번 불을 지피는가 하면, 특히 해킹 논란으로도 번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진은 이전에는 함께 있는 모습과 다정한 어깨동무 였다면, 이마키스로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우려했던 사생활 사진 유출이 심각해지는 모양새다.
한편 뷔와 제니의 지인 핸드폰이 해킹됐다는 가정이 가장 유력하다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양측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YG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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