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oading Video...
그라운드 상태를 살펴본 거인 캡틴 전준우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말 2연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지만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가 열리기 두 시간 전 경기장으로 나온 전준우가 코칭스태프에게 그라운드 상태를 물었다. 약한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방수포를 걷기도 쉽지 않은 상태다.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사직구장의 특성을 잘 아는 전준우가 외야에는 물이 많이 고여있을 것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코칭스태프 역시 "가보진 않았지만 한강이겠죠"라며 동감을 표했다.
한편, 외야에서는 비를 맞으며 김원중과 강윤구가 나 홀로 훈련을 소화했다. 김원중은 외야 워닝트랙을 계속해서 달렸고, 강윤구는 가벼운 캐치볼을 소화했다.
서튼 감독도 그라운드에 나와 외야를 돌아보며 잔디 상태를 살펴봤다.
롯데는 2일 잠실 두산전에서 이대호의 만루포에 힘입어 16대4의 대승을 거뒀다. LG 역시 수원 KT전에서 짜릿한 2대1 승리를 거둔 후 부산에 내려왔다.
상승세의 두 팀이 맞붙게 될 3일 사직구장.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변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