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최강 라인업이 모습을 드러낼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아스널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맨유에는 두 가지 긍정 요소가 있다. 첫 번째는 최근 분위기다. 맨유는 개막 두 경기에서 1골-6실점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리버풀을 2대1로 잡아내며 반전했다. 어느새 3연승 중이다. 지지부진하기만 했던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재미를 봤다. 막판에 안토니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이번 상대는 아스널이다. 막강하다. 개막 5연승 중이다. 영국 현지 언론은 텐 하흐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로 내세울 가능성을 내다봤다.
영국 언론 미러는 '텐 하흐 감독은 상승세를 이어가길 바란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발 복귀다. 호날두는 적어도 내년 1월 여름 이적 시장까지는 맨유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4-5-1 포메이션을 내세울 것으로 봤다. 최전방 공격수는 호날두다. 2선은 제이든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를 예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카세미루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예측했다. 수비는 디오고 달롯,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타이럴 말라시아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로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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