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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바뀌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구는 6월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1대0 승리 이후 웃지 못하고 있다. 벌써 12경기째 무승(6무6패)이다. 특히 원정 경기력은 최악이다. 이 기간 원정 7경기에서 6골-15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울산 현대전에선 0대4로 완패했다. 3일 치른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도 1대4로 졌다. 원정에서 두 경기 연속 4골씩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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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대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경기에서 5승13무11패(승점 28)를 기록하며 11위로 내려앉았다. 특히 올해는 승강팀 수가 기존의 '1+1'에서 '1+2'로 늘어났다. K리그1 12위 팀과 K리그2 1위 팀이 서로 자리를 바꾸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팀은 기존 1개 팀에서 2개 팀이 됐다. K리그1 11위 팀은 K리그2 2위 팀과 대결한다. K리그1 10위 팀은 K리그2 3∼5위 간 PO 승자와 승강 PO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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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