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 SBS M '더트롯 연예뉴스' MC 정다경이 송가인 콘서트를 찾았다.
5일 방송하는 '더트롯 연예뉴스'에서는 정다경이 "엄청난 분의 콘서트를 다녀왔다. 송가인 언니의 콘서트를 다녀왔다. 내가 정말 친하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송가인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VCR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송가인은 "우리 (정)다경이가 수원 콘서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찾아왔다. 정말 예뻐하는 동생인데 수원까지 찾아와서 감동이고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송가인은 정다경에게 "공연 잘 봤냐"라고 물었고, 정다경은 "(콘서트가)정말 알찼다. 어머니한테 큰 효도하는 것 같다. 좋은 공연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머니도 우셨다. 나도 울었다. 언니도 울지 않았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송가인이 "울었다"고 답하자 정다경은 "언니(송가인) 울 때 나도 같이 울고 엄마도 울었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콘서트를 울음바다로 만들어 버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자신의 2022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해 "코로나 때문에 2년 가까이 못 뵙는데 다시 만나니까 못 만났던 감정이 콘서트에서 폭발하는 것 같다"라며 "이번 콘서트 때 다 보여드리자 해서 다양하게 여러가지 스타일로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전국 콘서트를 하고 있는데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동을 받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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