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박수영은 5일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극본 백은경, 연출 권석장)에서 사랑스러운 오지라퍼 순경 안자영 역으로 출격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자영은 희동리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파출소 순경이자,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을 지녀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물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과 27년 남사친 이상현(백성철 분) 사이에서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설렘 가득 삼각 로맨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박수영은 최근작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인생의 절정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SNS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으로 출연해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의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던 만큼, '어쩌다 전원일기'에서는 싱그러움 가득한 힐링 에너지가 돋보이는 시골토박이 순경 안자영 역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매주 월~수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9시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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