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을 기다린다.
강원FC는 6일 오후 7시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0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구단은 이번 홈경기를 맞아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중은 경기장 도착과 동시에 복주머니를 찾아야 한다. 숨겨진 100개의 복주머니엔 뉴랜드올네이처 화장품세트, 강원FC 맥주 한 박스, G7 커피 등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장외 행사장 광장에서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시즌권 소지자와 당일 티켓 구매자는 강원FC 맥주와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푸드트럭이 경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기 당일 강원FC와 MOU를 체결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의 홍보부스를 방문만 해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MD 스토어에서는 김대원 10-10 달성을 기념한 패치를 판매한다. 이날 김대원 또한 패치 부착 후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추석 기념 홈 유니폼 아동 사이즈를 1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MD 상품 구매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뉴랜드올네이처 선크림, 속초아이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경기장 입장 시 관중들은 리플릿과 클래퍼, 레모나, 일회용 우의(우천 시)를 받는다. 하프타임엔 한가위와 어울리는 관중을 찾아 카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플라이강원 양양-제주 왕복 항공권, 뉴랜드올네이처 종합세트, 스퀴즈브루어리 맥주를 증정한다. 에스코트 키즈는 강원FC 후원사인 춘천농협 NH타운(ENTA)에서 함께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원FC는 춘천시민버스와 협업해 16번 버스의 노선을 연장했다. 6일 오후 4시35분 춘천역 출발 차량부터 운행 종료 시까지 기존 종점인 삼악호수케이블카 정류장에서 송암스포츠타운 정류장으로 연장해 운행한다. 경기 종료 후 귀가하는 관중들을 위해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오후 9시45분, 10시15분에 출발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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