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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며느리 사랑이 넘치는 분.. 때론 친구 같은 사랑만 주시는 울 마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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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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