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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골운은 없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헤더를 시도한 해리 케인이 오프사이드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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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출신인 팀 셔우드는 손흥민의 골도 '시간문제'라고 확언했다. 그는 5일(현지시각) '옵터스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과 같은 선수를 오래 붙잡아 둘 수는 없다. 그는 정말 월드클래스다. 내 생각에는 손흥민은 전세계의 어느 클럽에서도 뛸 수 있다"고 전제한 후 "그는 매우 유연하고 다양한 위치에서 뛸 수 있으며, 팀을 위해 지칠 줄 모르게 헌신한다. 일단 첫 골이 터지면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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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