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수원FC의 즐라탄' 김 현이 8월 K리그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순간)'를 수상했다.
김 현은 지난달 6일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수원더비에서 후반 23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받은 패스를 컨트롤 한 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골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송시우와 함께 8월 'G MOMENT AWARD'의 후보로 오른 김 현은 팬 투표 결과 총 5,006표(54%)를 받아, 8월의 주인공이 됐다.
게토레이 'G MOMENT AWARD'는 매월 승리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는 상으로, 세계 1위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K리그가 공동으로 시상한다. 2명의 'G MOMENT'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된다.
김 현의 시상식은 오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김천의 경기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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